도서대장 (4차) 회의 - 하나씩 구체화되는 인문학대전, 네 번째 준비 모임
작성자 *** 등록일 26.09.17 조회수 94

학생 도서관위원회가 인문학대전을 준비하기 위한 네 번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모임에서 각 프로그램의 도우미를 정하고 담당 선생님과 세부적인 운영 방법을 논의하기로 한 만큼, 이번 모임에서는 프로그램별로 담당 교사와 협의한 내용을 공유하고 현재까지의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했습니다.

각 프로그램을 맡은 도우미들은 담당 선생님을 만나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진행 방법과 준비해야 할 사항, 필요한 물품, 학생들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그 내용을 다른 도서관위원들에게 설명하며 프로그램별 진행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아직 준비가 더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도 함께 확인하며 인문학대전의 모습을 하나씩 구체화했습니다.

특히 이번 모임은 도서위원들이 단순히 정해진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담당 선생님과 직접 소통하고, 논의한 내용을 다시 친구들과 공유하면서 행사의 준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프로그램의 준비 상황을 함께 확인하면서 인문학대전이 몇몇 사람의 행사가 아니라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함께 만들어 가는 행사라는 점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의를 거듭할수록 아이디어로 시작했던 프로그램들이 하나씩 실제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프로그램별 준비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며, 학생들의 생각과 참여가 살아 있는 즐거운 인문학대전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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