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형우 선수 발전기금 기탁
작성자 김지훈 등록일 17.01.13 조회수 634

프로야구 최형우 선수 모교 발전기금 5천만원 기탁

 

최근 기아타이거즈와 4년간 100FA계약을 체결한 최형우(34) 선수가 2017113일 모교인 전주고(학교장 신정균)에 발전기금으로 5천만 원을 기탁하였다.

 

함박눈이 내리는 날씨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연습에 열중하는 후배들의 모습을 보며 최형우 선수는 힘들게 운동했던 학창시절을 떠올리기도 하였다. 최 선수는 전주고 79회 졸업생으로 모교와 야구 발전을 위해 기탁금을 기부하면서 후배 선수들에게 지금보다 좀 더 노력하여 나보다 더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당부하였다.

 

이에 신정균 교장은 최형우 선수에게 앞으로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여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고 모교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가 될 것을 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