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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메시지에서 '전북이 낙후되면 우리가 설 땅이 없다'는 채수찬(50회) KAIST 교수. "아무쪼록 오늘 토론이 지역발전을 위해서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서나 의미있는 계기가 되었으면한다."고 의미있는 메시지를 보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