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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장마철 가운데 햇살이 보입니다. 이전에 만든 EM 흙공을 하천에 던지고 장마철에 그동안 여기 저기 숨어 있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했습니다.
한달 전에 만든 흙 공은 이미 발효하여 여기저기 곰팡이가 피어있고 황토 벽돌 처럼 단단합니다. 이 안에 있는 유용한 미생물은 돌처럼 물 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으면서 물속 미생활 활동에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쓰레기 가운데 특히 하얀 담배 꽁초가 눈에 들어옵니다. 담배 꽁초에 있는 필터는 바다로 흘러들어 미세 플라스틱으로 어패류에 절대적 악영향을 줍니다. 어찌 보면 후쿠시마 오염수보다 더 나쁜 것일지도 모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를 생각하면 미세플라스틱을 양산하는 담배 꽁초를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는 교훈을 오늘 배웁니다. 쓰담 활동은 지구를 구하는 소중한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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