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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에서 이어지는 배움과 돌봄, 2027년 전주 학교밖 방과후 운영 계획 설명회 개최
작성자 강** 등록일 26.10.29 조회수 21

전주교육지원청, 2027년 학교밖 방과후 운영 계획 설명회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 교육·돌봄 강화

운영기관 선정 기준 및 사업 운영 방향 공유…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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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자)은 10월 29일(목)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에서 지역 내 방과후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7년 전주 학교밖 방과후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학교밖 방과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기관 선정 기준, 사업 운영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교밖 방과후'는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육·돌봄을 지역사회로 확장하여 지역의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특색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운영해 온 '학교밖 늘봄'은 2027년부터 '학교밖 방과후'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전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돌봄형 4개 기관, 주중프로그램형 16개 기관, 토요프로그램형 13개 기관 등 총 33개 기관과 함께 학교밖 늘봄을 운영해 왔다. 2027년에는 돌봄형 4~5개, 주중프로그램형 10~15개, 토요프로그램형 10~12개 등 최대 30개 기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관별 지원 예산은 프로그램 수, 학생 수, 운영 일수 및 시수 등을 고려하여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7년에는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지역돌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방학 중 돌봄 공백 최소화와 학생 안전관리 내실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7년 학교밖 방과후 운영 방향 ▲유형별 기관 선정 계획 및 심사 기준 ▲프로그램 운영 및 예산 집행 기준 ▲학생 모집과 안전관리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관 관계자는 “2027년 학교밖 방과후 사업의 운영 방향과 선정 기준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이강자 교육장은 “학교밖 방과후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의 장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