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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40여 년간 오직 사랑과 헌신으로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을 보살폈던 마리안느·마가렛 두 간호사의 봉사·인권·박애정신을 널리 알리고,청소년들의 인성함양 및 자발적 봉사참여 확대를위해「제3회 마리안느·마가렛 청소년 희망더하기」전국 공모전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