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퇴직 기념, 모교에 장학금 기탁
작성자 박승주 등록일 22.09.08 조회수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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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7일 전라고등학교(교장 천민영)에서 정년퇴직(386개월 재직)을 한 강삼성(전라고 8회 졸업) 선생님께서 본교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본교 졸업생으로서 교직에서도 후배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강삼성 선생님은 본 장학금이 마중물이 되어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을 이끎으로써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는 기탁 취지와 더불어 학생들이 능력을 발휘하여 명예를 드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달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113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 본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과 봉사 정신, 리더십을 두루 겸비하고, 지역과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전라인 대상장학금을 만들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