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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6일은 제67회 현충일입니다.
우리 모두 태극기(弔旗)를 게양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분들의 나라 사랑하는 숭고한 정신과 위훈을 기리는 경건한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