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선택한 후 출력하세요.
2026 수련교육 정규24기(고등) 백산고등학교 수련후기 |
좋아요:0 | ||||
|---|---|---|---|---|---|
| 작성자 | 전라북도교육청학생수련원마스터 | 등록일 | 26.10.29 | 조회수 | 2 |
|
1317 임*준
수련원에 오자마자 입소식을 했다. 입소식을 하기 전에는 수련회에 오는 것이 처음이어서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었지만, 선생님들께서 반겨주셔서 긴장이 풀리고 즐겁게 수련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 긴장이 사라진 채로 짐을 풀고 점심을 먹으니 수련 활동을 할 시간이 되었다. 나는 첫번째 활동으로 유네스코 랜선탐방을 했었는데 퀴즈를 통해 환경의 날이 언제인지, 우리나라의 특산나무와 고유생물 등과 같은 환경과 관련된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명상 요가 테라피를 했는데 평소 심란했던 마음이 안정되고, 학업으로 인해 내가 여유가 부족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 모험 활동으로 짚트랙과 외줄타기를 했는데 기다리는 시간에 친구들과 얘기하는 것도 재밌었고, 활동을 하면서 산의 경치를 보기도 하고 연못을 보기도 하면서 자연과 더욱 친해졌다. 여러 활동을 재미있게 하다보니 벌써 배가 고팠다. 저녁은 정말로 맛있었다. 학교나 시설에서 먹었던 어떤 밥보다도 맛있었다. 저녁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을 하게 되었다.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정말로 재밌으신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시고, 그것을 친구들이 즐겁게 즐겼다. 물론 나도 엄청 즐거웠다. 그 시간을 통해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졌고, 함께 즐거웠던 기억이 하나 내 머릿속에 추가되었다. 또 장기자랑을 나갔는데 조명이 화려하고 무대도 넓어서 관중인 아이들도 더 잘 즐기고 공연하는 아이들도 더 재밌게, 더 잘 무대를 할 수 있었다. 이렇게 첫날 활동이 다 끝나고 숙소에 왔다. 온수도 잘 나오고 바닥도 따뜻해서 집만큼 편하게 하룻밤 잘 수 있었다. 그 다음날에는 스포츠 클라이밍과 밸런스워킹을 했다. 나는 원래 클라이밍 시설이 낡지 않았을까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시설도 정말 좋았다. 그래서 여러 번 계속 즐겼다. 또 선생님이 클라이밍을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더 잘 할 수 있었다. 나는 자세가 좋지 않아 허리가 자주 아팠다. 그런데 밸런스 워킹 시간을 통해서 이 허리를 교정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그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머리나 가슴 혹은 장이 아플 수 있는데, 그때 어떤 운동을 하면 몸이 개선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었다. 나는 시간 관계상 플레이백시어터는 할 수 없었는데, 친구들 말로는 배우분이 딕접 연기해주셔서 감정이 더 와닿았고, 이를 통해 내가 지금 어떤 감정에 시달리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수련활동을 통해서 자연과 가까워지기도 하고, 친구들과 가까워질 수도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나의 마음과 친해질 수 있었다. 시설도 정말 깔끔하고, 특히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게 활동을 지시해주셔서, 안전하고 즐겁게 다치지 않고 수련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