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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련교육 정규17기(고등)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등학교 수련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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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라북도교육청학생수련원마스터 | 등록일 | 26.07.22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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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김*원
처음으로 수련회에 오게 되었는데 생각한 것보다 체험 구성이나 선생님, 숙소, 급식 등 모두 만족스러웠다. 짐라인은 타기 전에는 두려웠는데 막상 타보니 풍경이도 아름답고 시원해서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세줄타기를 한 뒤 대기하는 동안에 하는 줄넘기가 특히 재밌었다. 친구들과 단합해서 꼬마야 꼬마야를 하기도 하고 릴레이로 뛰기도 했다. 오랜만에 하는 줄넘기이기도 하고 땀을 흘리며 다같이 웃으니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공부걱정 없이 논게 얼마만인지 더욱 신이났다. 저녁에는 레크레이션을 했다. 보통 생각하는 레크레이션은 약간 억지로 움직이고 다들 하기 싫어해서 걱정했었다. 근데 시작부터 하이파이브도 하고 뛰고 하니까 내가 걱정한 적막한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고 즐기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웃으면서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내 자신이 놀라웠다. 다음날은 클라이밍을 먼저 하게 되었다. 8~10m정도를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생각한 것보다 쉽게 올라가고 내려올 때 슉 하고 빠르게 떨어지는 것도 재밌었다. 다른 친구들이 하는 모습도 보고 모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많은 체험들을 해보았지만 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친구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다들 걱정과 스트레스 없이 신나게 놀고 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요즘 특히 자격증이니 공부니 걱정과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적으로 안 좋은 모습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에 또 와서 더 다양한 체험을 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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