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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작성자 *** 등록일 26.11.06 조회수 20

남원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고 위험군 학생과 가정의 어려움 살피고 27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생 맞춤형 지원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강양원)은 2026년 11월 5일(목) 남원교육지원청 2층 정책협의실에서 「2026년 남원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정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올해 3월 시행된「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교육·행정·복지·상담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강양원 위원장은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성과 공유 ▲ 2027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예산 및 운영체계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고위험군 학생 뿐만아니라 학생의 어려움에 영향을 미치는 가정환경까지 함께 살피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등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학생 지원 과정에서 학생이 낙인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학생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자연스럽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여 학생과 가정이 부담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강양원 위원장은“학생이 겪는 어려움은 학습뿐 아니라 복지, 가정환경 등 다양한 요인과 연결되어 있어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과 가정의 어려움을 살피고 체험과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낙인감 없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통합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위원회 사진 5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