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윤종술 기자] 전북하이텍고등학교는 지난 12일 완주 수소특화국가산단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검사처와 송현진 교장과 이제관 처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의 시설 및 장비를 활용한 수소 분야 교육과정 운영 ▲진로 선택을 위한 진로특강 및 취업특강 협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수소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컨설팅 및 산학겸임교사 지원 ▲수소 산업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4일 개소한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가 보유한 수소추출설비, 수전해설비, 고정형 연료전지, 이동형 연료전지 분야의 검사 설비를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구현할 수 없는 국가 검사인증 수준의 실험실습실 환경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