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선택한 후 출력하세요.
군산교육지원청, 군산시와 함께 학교 안팎 돌봄 연계 강화 |
|||||||
|---|---|---|---|---|---|---|---|
| 작성자 | 장은비 | 등록일 | 26.07.10 | 조회수 | 13 | ||
군산교육지원청은 7월 9일 군산시청에서 열린 2026년 군산시 지역돌봄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군산시 학교늘봄협의체 운영 현황과 지역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군산시 초등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안 늘봄과 지역 돌봄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군산시, 군산교육지원청, 군산대학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청소년수련관, 가족센터, 학부모 대표 등 지역돌봄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이날 발표를 통해 군산시 학교늘봄협의체 운영 현황 및 지역 연계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6월 관내 20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한 학교늘봄협의체 1차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이 함께 논의한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아동 연계 매칭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공유 ▲학생 안전망 및 귀가 지원 체계 구축 ▲시설·기자재·예산의 효율적 활용 등이다. 학교별 협의 과정에서는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기관과의 상시 연락체계 구축, 돌봄 대기 학생 및 긴급 돌봄 수요 공유, 방학 중 돌봄 공백 예방, 학생 귀가 안전 확보, 학교 시설과 지역 자원의 공동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늘봄협의체와 군산시 지역돌봄협의체가 별도로 운영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호 연계되는 협력 구조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학부모가 학교 안팎의 돌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군산시의 홍보 채널을 연계하고, 지역 돌봄기관의 인력·공간·프로그램 자원을 학교와 공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2학기에는 학교늘봄협의체 2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연계 현황, 예산 활용, 기관 간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산형 온동네 돌봄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미숙 학교업무지원센터장은 “늘봄학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학교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촘촘한 연계가 필수적이다”라며 “군산교육지원청은 군산시와 지역 돌봄기관이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돌봄 공백을 줄여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안팎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군산형 늘봄·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