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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월요일 아침 우리친구들과 함께 감자캐기를 하였습니다.
땅속에서 잘 자란 퉁실한 감자도 가뭄에 실하지 못한 감자도 있었지만 부드러운 흙속에서 캐내는 열매가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오늘은 집에갈때 손에 감자가 들려있겠네요~~
집에서 맛있게 먹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