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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방과후 수업이 순조롭게 시작 했습니다.
화요일 저녁에는 파트별 관악 수업이 이뤄집니다
지금은 도레미파 소리도 안나는 아이들이
1년후에 멋진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어
연주회를 가지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기다림은 우리 몫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