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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우리 학교를 위해 애써주신 김융곤 교장선생님께서 오수중학교로 부임받아서 가셨습니다.
학교 곳곳에 교장 선생님의 발자취가 남아 있습니다.
사대부고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신추억을 간직하며 이임지에서도 정성을 다하시리라 믿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