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와 아론
작성자 김용언 등록일 26.09.02 조회수 65

제목 : 모세와 아론

본문 : 19:1~6

 

모세와 아론잠시 생각할 말씀의 제목입니다.

여러분들은 사람들에게 큰 유익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아니면 해를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아마도 당연히 큰 유익을 끼치는 그런 좋은 사람이 되기를 다 원할 거예요.

 

그런데 오늘 말씀의 제목처럼 모세와 아론은 형제지간이죠.

아론이 형이고, 모세가 동생이에요.

그리고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는데, 공신들이 바로 모세와 아론이에요.

그런데 이 두 사람이 후대에 남기게 된 것은, 전혀 다르게 한 사람은 유익을 끼쳤고요.

다른 한 사람은 해를 끼치는 그런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먼저 모세부터 살펴볼까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출애굽해서 시내산에 도착했어요.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웠듯이 시내산에서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뭘 받았습니까?

그렇죠. 율법 중에 율법이라고 할 수 있는 십계명을 받았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렇게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해준 십계명을 포함한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의 말씀은 대대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유익을 끼쳤어요.

많은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고,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리고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수많은 사람들이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고, 이렇게 말할 수 없는 유익을 끼쳤어요.

그런데 모세가 율법을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때, 아론은 시내산 밑에서 뭐하고 있었을까요?

~~,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그걸 하나님이라고 숭배하게 했어요.

우상 숭배를 조장했던 장본인이 바로 아론이었어요.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가 그 광경을 보고, 분기탱천 하면서 그 금송아지를 부숴버리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우상숭배의 상징인 금송아지를 불살아 부숴가지고, 그것을 가루로 만들어서 물에 뿌려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것을 마시게 하고 없앴어요.

그런데 나중에 이스라엘이 남왕국과 북왕국으로 분열되면서

북왕국의 초대왕으로 등극했던 여로보암이 그것을 모방해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그것을 섬기게 했어요.

 

결과적으로 아론은 후대에 큰 해를 끼친 사람이 되어버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우상을 숭배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벌을 받았어요.

그니까 아론은 큰 해를 끼쳤고 무서운 화를 끼쳤던 사람이 되고 말았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은 모세와 아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사람들에게 복을 주고, 큰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모세처럼 말이죠.

 

그런 모세와 같이 유익을 끼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모세처럼 신실한 믿음으로, 온유한 사람이 될 뿐만 아니라,

성품이 올곧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르게 성장하게 되면,

여러분도 모세처럼 사람들에게 큰 유익을 끼치는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바라기는 여러분 모두가 모세처럼 세상에 큰 유익을 끼치는 그런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오늘도 성실하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십시다.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지켜주시고,

금요일 아침 모세와 아론에 대한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 원하옵기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모세처럼 세상 가운데 큰 유익을 끼치는 복된 사람이 될지언정

아론처럼 해를 끼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 주의 자녀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고,

세상에 큰 유익을 끼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10대부터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으로 단단히 무장해서 올곧게 잘 성장해 가는 복된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