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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적십자사 RCY단원들이 우정의 선물상자 희망DIY 캠페인을 가졌다. 3일 적십자사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세계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 청소년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상자에는 직접 작성한 편지와 공책?색연필 등 학용품이 담긴다.
이날 완주화산중학교 RCY 단원 85명이 제작한 선물상자 90박스는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황세현(남?16)군은 “멀리 떨어져 있고 언어적 소통도 되지 않지만 외국에 사는 친구들에게 우리 마음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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