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마음건강 증진 소식지-1호
작성자 *** 등록일 26.04.17 조회수 122

우울, 불안, 스트레스

아이들도 우울, 불안을 경험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숙제를 하다 갑자기 연필을 던지며 짜증을 내는 아이, 아침마다 깨우면 왜 맨날 나만 일찍 일어나야 해!”라며 소리를 지르는 아이, 학교 이야기를 물으면 몰라!” 하고 방문을 닫아버리는 아이들······. 이런 행동을 단순한 기분 문제로 넘기기 쉽지만, 아이가 마음속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지 못할 때 보이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즐겁고 밝기만 할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들 역시 학업, 친구, 가족 관계 등에서 다양한 스트레스를 경험합니다. 특히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거나 속마음을 잘 숨기는 아이일수록 힘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아 부모가 알아채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왜 요즘 따라 짜증이 많아졌지?”

학교 가기 싫다고 할 때마다 걱정이 돼요.”

사소한 일에도 너무 예민하게 반응해요.”

이러한 변화가 반복된다면, 아이가 마음의 짐을 혼자 끌어안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작은 감정 신호를 놓치지 않고 살펴보는 부모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