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부터 전남지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수두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수두’ 관련 정보와 예방 수칙을 안내드리오니, 가정에서도 아이들의 개인위생 및 예방접종에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 분 | 내 용 | 병원체 |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 | 전파경로 | 수포성 병변에 직접접촉,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전파를 통해 감염 | 증상 및 임상경과 | 잠복기는 10∼21일(평균 14∼16일)이며, 발진 발생 1∼2일 전 권태감과 미열이 나타난 뒤 발진이 발생(소아의 경우 발진이 첫 번째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함) 발진은 보통 머리에서 처음 나타나 몸통, 사지로 퍼져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반점, 구진, 수포, 농포와 같은 다른 형태로 진행되고, 회복기에 이르면 모든 병변에 가피가 형성 수두는 일반적으로 증상이 가볍고 자가 치유되는 질환이나 간혹 합병증(2차 피부감염, 폐렴, 신경계 질환)을 동반 | 치료 | 대증요법(피부병소의 세균감염을 줄이기 위한 목욕, 항히스타민제 투여 등) | 유행양상 | 수두는 피부병변과의 접촉 또는 말하거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므로,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 등에서 발생 증가가 우려됨 수두는 연중 4∼6월, 11∼1월에 많이 발생하며, 4∼6세 연령대에서 발생률이 높음 | 환자관리 | 발진이 나타나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습니다. 모든 수포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등교를 중지합니다. 흉터가 남을 수 있으니 피부를 긁지 않도록 하며 손톱을 짧게 깎습니다. 물집을 터트리지 말고 딱지가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는 목욕도 하지 않습니다. | 예방 |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몸을 청결히 합니다. 수두 예방접종 미실시자는 예방접종을 합니다. 기침예절을 지킵니다. 기침 시 마스크 착용을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합니다. ※ 영유아 때 수두 예방접종을 받았더라도 수두가 발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 어린이에게 수두 증상이 나타나면 -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바로 병원에 갑니다. - 담임 선생님께 전화로 알립니다. - 딱지가 다 생겨서 전염력이 없어지면 ‘의사 확인서’를 학교에 제출 후 등교합니다. (수두로 인한 의사 확인서를 제출하면 결석 처리하지 않습니다.) |
2020. 7. 22. 이 리 석 암 초 등 학 교 장 이리석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