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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의 기운이 돌던 3월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5년의 마지막 달,
12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아이들과 1년의 시간을 같이 보내는 동안 몸도 마음도 훌쩍 자라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가슴 뿌듯함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