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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길에서 주은 현금 150여 만원의 돈을 경찰에 신고하여 주인을 찾아 준 본교 3학년 박주호, 이해구, 정상혁 학생의 선행이 JTV 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아 숨겨질 뻔 했던 선행 사실은 현금 주인의 감사 사연이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고운 마음씨를 지닌 선행 학생들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