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추천도서 안내
작성자 *** 등록일 21.06.03 조회수 52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책을 안내해드립니다. 참고하셔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책 제목

글쓴이

출판사

책 소개

용기를 내, 비닐장갑

유설화

책 읽는 곰

비닐장갑은 장갑초등학교에서 제일가는 겁쟁이다. 오늘은 별빛 캠프가 열리는 날. 친구들은 모두 장갑산에 올라 별을 볼 생각에 잔뜩 들떠 있지만, 비닐장갑의 머릿속에는 온통 걱정뿐이다. ‘바람에 날려 가면 어쩌지? 산에 불이라도 나면….’ 그런데 그만 걱정하던 일이 일어나고 만다. 어두운 산길을 더듬더듬 내려가다가, 선생님과 친구들이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지고 만 것이다. 선생님과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건 비닐장갑뿐인데…. 과연 겁쟁이 비닐장갑이 혼자 산을 내려가 구조대를 불러올 수 있을까?

엄마의

이상한

출근길

김영진

책 읽는 곰

오늘은 엄마 회사에서 중요한 발표가 있는 날이에요. 엄마는 밤늦도록 발표 준비를 하고 서둘러 집을 나섰어요. 그 바람에 용이도 눈곱만 겨우 떼고 유치원에 와야 했지요. 엄마는 용이를 꼭 안아 주고 또 서둘러 회사로 갔어요. 그런데 오늘따라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는 것 같아요. 마을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편히 앉아 왔어요. 건널목의 파란불도 회사 엘리베이터도 놓치지 않았어요. 누군가 엄마를 지켜 주고 있는 걸까요?

팥빙수의 전설

이지은

웅진주니어

『팥빙수의 전설』은 찌는 듯한 여름날 가장 생각 나는 음식 중 하나인 팥빙수에 대한 엉뚱발랄한 상상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깊은 산속에서 할머니가 혼자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탱글탱글 과일이 익어 가고 달달구수한 단팥죽이 완성되자, 시장 내다 팔기 위해 할머니는 길을 나서지요. 그런데 가는 길에 갑자기 눈이 펑펑 내리더니…… 새하얗고 커다란 눈호랑이가 떡하니 나타납니다. 눈호랑이가 하는 말은 더 가관입니다. ‘맛있는 거 주면 안 잡아먹지!’ 과연 할머니는 무사히 장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

틀리면

어떡해?

김영진

길벗어린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왠지 어려운 시험이 엄청 많아진 것만 같은 그린이. 하지만 시험에 자신이 없는 그린이에게는 유치원 때부터 기다려 온 시험이 하나 있었어요. 바로 국기원 심사위원들 앞에서 보는 태권도 승품 시험이었지요. 받아쓰기 공부는 해도 해도 끝이 없게 느껴졌지만 태권도는 달랐어요. 열심히 준비하고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던 태권도 승품 시험 날이 되자 그린이는 자신감이 마구 솟아올랐어요. 마지막 연습 때 하나도 틀리지 않았거든요.

앗, 그런데 국기원장이 온통 눈물바다가 되었어요.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훌쩍였어요. 그뿐 아니에요, 뭐든지 완벽한 멋진 관장님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엉엉 울었어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불만도깨비가 펑!

와타나베 유이치

길벗어린이

《불만 도깨비가 펑!》에서는 꼬마 친구들이 갖고 있던 여러 가지 불만들을 멋지고 화려한 불꽃으로 표현했습니다. 불만 도깨비가 하늘 높이 올라가 폭발음을 내며 펑! 하고 터질 때마다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은 속 시원한 감정을 느끼고, 어른들은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화려한 색채로 유쾌하고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 ‘와타나베 유이치’가 선사하는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같은 그림책을 지금 만나 보세요!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

김영진

길벗어린이

엄마는 나랑 떨어져 있을 때 뭐 해요?

월요일 아침이에요. 엄마는 출근할 준비하랴, 은비 유치원 보낼 준비하랴, 정신없이 바쁩니다. 그런데도 은비는 자꾸 늑장을 부립니다. 엄마랑 떨어지기 싫기 때문이에요. 은비 마음을 엄마가 모를 리 없지만, 그렇다고 별수 있나요. 엄마는 은비를 겨우 달래어 집을 나섭니다. 은비와 엄마가 발걸음을 재촉하여 유치원에 겨우 도착한 뒤, 엄마는 은비만 남겨 두고 서둘러 회사로 향합니다. 둘은 따로 떨어진 채로,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요?

천하무적 용기맨

김경희

비룡소

용기란 먼 곳, 대단한 것이 아닌 늘 대면하는 생활 곳곳의 선택에 존재한다는 걸 아이들의 시선으로 쉽고도 재미나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친구 관계, 자신감, 학교생활, 내적 갈등 등 다양하고 풍성한 예로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다가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