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공동 역사 수업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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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근영중 등록일 26.11.01 조회수 36

전주근영중 조은경 수석교사, 20년간 이어온 한·일 공동 역사 수업 언론 보도


전주근영중학교 조은경 수석교사가 20년간 한·일 양국을 오가며 이어온 '한·일 공동 역사 수업' 사례가 연합뉴스 기획 기사를 통해 비중 있게 소개되었다.

 

이번 보도에서는 2005년부터 올바른 역사 교육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 한·일 양국 교사들과 함께 공동 수업을 실천해 온 조은경 수석교사의 교육적 여정과 철학을 조명했다. 그동안 3천 명이 넘는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며 역사의 아픔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삶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왔다.

특히 조은경 수석교사는 "공동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를 배우고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을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교육 철학을 전했다. 또한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의 지지에 힘입어 수업을 이어온 과정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한·중·일 공동수업으로 활동의 범위를 넓혀가는 의미 있는 성과도 함께 소개되었다.

이번 언론 보도는 오랜 시간 이어온 한·일 공동 역사 수업의 교육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전주근영중학교가 실천해 온 역사·평화 교육과 국제교류 활동을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주근영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바탕으로 타인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래 링크를 통해 관련 뉴스 보도 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한일 미래路] 20년간 양국 오가며 일본 교사와 공동수업 이끈 조은경 교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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