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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수학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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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주근영중 | 등록일 | 26.10.21 | 조회수 | 127 |
전주근영중학교 2학년, 부산·경주 수학여행으로 배움의 폭을 넓히다
전주근영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2026년 10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2박 3일간 부산과 경주 일대에서 수학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삶과 연결해 경험하고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직접 탐방하며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고 공동생활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와 협동심,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의미를 두었다.
첫째 날에는 부산에 도착해 송도 케이블카와 암남공원을 탐방하며 지역의 자연경관을 살펴보았다. 이어 동백섬과 해운대 해수욕장을 방문해 부산의 해안 환경을 직접 경험했으며, 해운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지역의 생활 문화와 시장의 모습을 접했다. 학생들은 익숙한 교실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관찰하고 경험하며 지역마다 지닌 특색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바다와 어우러진 경관을 지닌 용궁사를 방문한 뒤 롯데월드 부산에서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했다.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으며, 단체 활동 속에서 차례를 지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의 중요성도 되새길 수 있었다.
셋째 날에는 경주로 이동해 불국사를 관람하고 첨성대와 천마총 등 주요 역사 유적을 탐방했다.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며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과서와 사진으로 접했던 유적을 실제로 마주함으로써 역사적 지식을 구체적인 경험과 연결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익히는 등 교실 수업만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공동체적 배움의 기회가 됐다. 전주근영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쌓은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바탕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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