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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하는 ‘2026 고창교육예술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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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10.15 | 조회수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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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대표 축제와 교육예술의 만남,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의 장 마련 -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낙훈)은 10월 15일(목), 고창 모양성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2026 고창교육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예술제는 고창군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인 ‘제53회 고창 모양성제’와 연계하여 개최되었으며,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고창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동아리 16개 팀이 참여하여 그동안 학교 교육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과 열정이 담긴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공연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며, 서로의 예술적 성장을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던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모양성제와 연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축제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학생들의 공연을 함께 즐기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창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예술제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자신감을 키우고,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낙훈 교육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을 보며 고창교육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고창의 대표 축제인 모양성제와 함께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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