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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과자를 한아름 안고 선배님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영동초 13회이신 정*균 선배님은 작년 이맘때 오셨는데, 우리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오셨습니다. 선배님들의 지원덕분에 항상 마음이 따뜻합니다. 선배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