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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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한상 등록일 24.05.27 조회수 92

 

 

배려 

 

       김은영

 

성냥은

불을 댕겨 줄 때

자기 몸을 누입니다

 

초는

공손히 절을 하며

눈물까지 떨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