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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응·신산업 분야 본격 도입...전북 특성화고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8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전시관에서 열린 ‘2024년 전북직업교육박람회’ 참가한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취업정보 등을 위한 진로탐색을 하고 있다./이원철기자 “학교가 바뀌니 실습환경도 더 좋아지고 보람 있어요”. <중략> 직업교육과정 체험 부스들은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중략> 전북베이커리고등학교(부안 소재)는 학생들이 손수 만든 디저트들을 선보이며 개선된 학교 실습 공간과 개편된 교육과정을 어필했다.
전북베이커리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신대훈 학생은 “평소 관심이 높은 제과, 제빵 분야에 집중하면서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됐다”면서 “오늘 학교 이름을 알리러 왔는데 ‘입시철에 꼭 쓰겠다’며 연락처를 남겨두고 가는 학생도 있어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학교 홍보 부스 30개·동아리 체험 부스 29개 등 총 75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중학생 1,500명과 특성화고등학생 400여 명을 비롯해 2,000여 명의 학생들이 변화하는 특성화 교육과정을 체험했다.
각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팀을 나눠 로봇을 조작하는 경기를 펼치거나 케이크나 쿠키, 테라리움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등을 제공했다.
‘대학 진로관’, ‘취업 정보관’ 등도 마련돼 취업지원제도와 취업연계 장려금, 일학습병행제나 선취업 후학습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진학 설계를 지원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개최해 기존 특성화고 이미지 개선에도 노력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전북직업교육박람회는 ‘미래를 이끌어 갈 더 특별한 전북직업교육’이라는 비전으로 직업계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기사원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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