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새만금과 잼버리
작성자 김길수 등록일 23.08.24 조회수 166

새만금과 잼버리 그리고 반가운 분들 

 

태양이 없는 날~ 바람이 부는 날 ~ 습기는 많은 날~ 새만금간척지로 갔습니다.

우리들을 반기는 BTS  ( Best, Talent, Special ) 그리고 잼버리에 참가한 많은 외국인들을 만났습니다. 영어캠프의 영향인지 우리 아이들 입에서 자연스럽게 hello 외치고 함께 하이파이브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웅장하고 거대한 잼버리 숙영지를 보면서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함께 노력해서 잘 마무리 짓기를 바라며 희망을 그려 봅니다.  전북지역에 남은 외국인대원들이 하루 종일 함께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우리 아이들의 힘을 다시 보았습니다. 바지락칼국수  2명이서 거뜬히 먹고도 배고프다고~ 어린 친구들도 싹싹 비우고~  얼마나 이쁜지~ 

염영선도의원님과 국주영은도의회 의장님도 같은 식당에 있어 서로 인사하며 우리 아이들을 격려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새만금방조제로 신시도까지 달렸습니다. 과거에는 바다였던 곳을 인간의 힘으로 도로를 내었고 새만금내륙은 우리들을 위해 내어 주었습니다. 그 공간을 안전하게~ 평화롭게~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는 과제가 앞으로 주어지겠죠~

인간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 거대한 바다를 간척지로 만들어 우리 인간들의 영역의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은 최근에 개관한 곳인데  부임하신 김항술관장님은  우리들을 맞이하기 위해 30여분부터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 우리들이 약속시간보다 20여분 늦게 )  김항술관장님은 고향이 칠보이고 칠보중학교를 졸업하셨는데 김승범시의원님과 친구이시다고 하면서 우리들을 환대해주셨습니다.

간척의 역사, 간척을 도시 등등을 배웠습니다. 저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여러도시들도 대부분이 간척도시라는 점에서 새롭게 배웠습니다.  호주 시드니, 중국, 일본, 두바이, 네덜란드, 이탈리아, 독일 등등

잼버리 참가 외국인들이 너무 너무 많아서 시끌벅적했습니다. 

이쁜 추억 남기고 잘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