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4학년 1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4학년 1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