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인성을 쌓고
사랑과 배려로 서로를 이해하며
새롭게 배우는 것을 즐기고 열심히 노력하는
5학년 1반 꿈쟁이들의 공간입니다.
어머님, 아버님!
1년동안 저와 학교를 믿고 예쁜 아이들을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꽃처럼 해맑고 귀여운 5학년 1반 친구들 덕분에 저는 1년동안 군산부설 어느 선생님보다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내년에도 학교에 계속 근무하므로
혹시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만한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어제는 팔마문집을, 오늘은 성장평가 결과표를 나누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