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6학년 담임을 맡게된 김신호입니다. 초등학교의 마지막 학년으로 1년을 함께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조금 낯설고 어색하더라도 서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올 한해 즐겁게 보냈으면 합니다.
6학년으로 1년을 보내는 동안 너무나 큰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