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넌 네가 누구인지 아니?

 

넌 하나의 경이야. 넌 독특한 아이야. 이 세상 어디에도 너와 똑같이 생긴 아이는 없어. 네 몸을 한 번 살펴봐. 너의 다리와 팔, 귀여운 손가락들이 움직이는 모양은 모두 하나의 경이야.

 

넌 미켈란젤로, 셰익스피어, 베토벤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어. 넌 그 어떤 것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넌 정말로 하나의 경이야.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 따로 또 같이: 행복한 교실 :::::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