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교육이란 지금 당장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해 예측할 수 없는 씨앗을 뿌려놓고, 그것이 싹트기까지 믿음을 갖고 기다리는 인내의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른이 되어 행복한 삶을 꾸리는 사람들 대부분은 어린 시절을 어린이답게 보낸 사람들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있는 그대로의 여러분 하나하나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합니다.

  • 선생님 : 김은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