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교실, 새담임선생님, 새친구 등 모든 것들이 시작되는 3월,
두근두근 설레는 맘이지만 기대만땅입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