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박준서
2023.03.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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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읽고 봄은 참 좋은 계절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노은율
2023.03.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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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따뜻하다는 느낌을 잘 표현한 것 같아서 봄의 느낌이 잘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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