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박준서
2023.03.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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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읽으니 겨울의 호떡이 생각납니다.
박민건
2023.03.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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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를 보니 엄마가 호떡을 사준 기억이 나네요!!
박유희
2023.03.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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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친구와 같이 컵 떡볶이를 먹던 기억이나서 인상깊었습니다
michael
2023.03.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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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같은 미적센스 멋져요!!
유지음
2023.03.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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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하고 달콤한 호떡을 먹은 경험이 떠올라요~
조원일
2023.03.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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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떄먹던 호떡이 생각나네요
문정우
2023.03.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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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모님이랑 먹었던 호떡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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