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최지인
2022.04.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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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농구 선수만한 사내인데 손등이며 몸통이며 털이 없었습니다 아기 말이죠.
청소부 아저씨는 청소를 하던 도중 몽당 빗자루로 변한 몽당 깨비를잡으려다 몽당깨비는 그것을 눈치채고
멀리 도망갔습니다
최온
2022.04.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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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던 몽당깨비는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는 미미인형을 만났습니다 몽당깨비는 다짜고짜 자신의 이야기를 말했습니다. 미미인형아 내 이야기를 할게 몽당마을에 땅콩만한 버들이라는 예쁜 여인이 살고있었어 버들이라는 여인은 마음씨가 아주 착했지 나는 버들이를 이용했어.
소준현
2022.04.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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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 되고 싶어 하지만 조건이있지 첫번째로 내가 좋은 음식을 먹어야해 그래서 나는 버들이한테 내가 3일동안 굶어서 도와달라고 했지 두번째로 많은 돈이 필요해 그래서 버들이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했지 마지막으로 우리 엄마가 아퍼서 도깨비 샘물을 떠주라고 했어 키키키 버들이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지 키키키키
장미르
2022.04.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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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부터 버들이는 모든 걸 알았다 하지만 버들이는 몽당깨비를 계속 도와주었다 "난 몽당깨비를 좋아하니까.." 몽당깨비는 이용할 생각에 들떴다.
최지인
2022.04.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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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이는 계속계속 몽당깨비가 해달라는데로 해주었다. 그런데 어느날 버들이는 부자집에 보석을 훔쳤다.
몽당깨비는 좋다고 웃었다.
그런데 하늘에서 대왕님을 버들이를 가엽게 보고있지만 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소준현
2022.04.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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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내렸다 대왕님은 버들이와 몽당깨비를 불러 말했다 "나는 너희들의 죄를 알고 있다" 몽당깨비는 대왕님의 말이끝나기 전에 말했다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이건 다 버들이가 한 짓이에요" 몽당깨비가 씩 웃었다 그러자 대왕님이 화내면서 말했다 "미련한놈 내가 너의 죄를 다 안다고 했는데 감히 거짓말을 쳐? 너에게는 단풍나무에 200년동안 잠들게 하겠다 그리고 버들이는 곤장 10대를 맞거라!!!" 이래가지고 내가 이렇게 된거야 미미는 이야기를 다 듣고 몽당깨비 한테 말했다 "너 정말 나쁜 아이구나!!" 그리고 미미는 콧방귀를 뀌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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