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4316
2022.11.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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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깃털이 지켜준아이를 읽었습니다.
비상이가 태어나기 전에 절벽에 떨어질뻔했는데 새가 도와줘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비상이는 붕이란 매와 친구가 됐습니다.
그런다음 비상이는 자기를 새가슴이라고 놀리고 때리는 동철이를 혼내달라고 했고, 동철이를 혼내줬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너무 위험한거 같습니다.
저라면 아무리 괴롭혀도 친구를 혼내줘라 그런말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없고, 마음이 약한 비상이는 자신감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4314
2022.11.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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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딴집 외딴 다락방 에서를 읽었습니다.
에마가 할머니 집에서 4밤을 자러 갔습니다.
에마가3밤을자러갈때고양이가에마랑눈이마주쳤습다.
고양이는 에마 가자고 있는 침대에서 올라가 다시 내려왔습다.
다음날 에마는 엄마와 차를 타며 어제밤 에 본 고양이의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에마의 동생인 조는 할머니 집에 고양이가 없다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엄마는 조 와 에마 말이 맞다고 했습니다.
할머니의 딸인 애니 이모가 키울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할머니가 애니 이모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좋아하니 얼굴이라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4319
2022.11.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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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교실 1을 읽었습니다.
'비밀교실' 이라는 제목,즉 주제가흥미로웠고, 비밀교실은 들어가면 행복해지는 신기한 공간이여서 이름이 비밀교실인 것 같아습니다.
처음에는 비밀교실에 왜1명만 들어갈수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제는 알것같습니다.
왜 1명만 들어갈수 있냐면 각자의 개인사정과 추억,행복이 다르기때문인것같습니다.
만약저라면 이책의 나오는 시우와 한이처럼
서로 들어가겠다고 싸우지말고 서로 양보하며 비밀교실을 들어가서 행복해질 것 입니다.
4316
2022.11.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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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금내는 아이들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사회시간에 배운 돈과 관련이 조금 있는거 같습니다.
이책에서 시우네 반은 학교 선생님이 월급을 주는데 진짜 돈은 아니고 가짜돈입니다.
그래서 돈을 벌기위해 직업을 골랐는데 나중에 그직업이 필요가 없어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시우는 세완이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고, 마지막에도 세완이 덕에 시우는 싸인볼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저도 용돈 절약을 해서 제가 갖고싶은 물건을 살것입니다.
계속 그러다 보면 갖고 싶은게 없을꺼 같습니다.
4316
2022.11.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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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푸른사자 와니니2 를 읽었습니다.
와니니가 바라바라 라는 무투의 아들을 만나고 다시 않볼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와니니가 슈자무리에 있었을때 마이샤를 잃어 버렸습니다.
마이샤가 없어져서 잠보와 와니니가 같이 찾고 있었는데 바라바라를 다시 만나고, 친구가 됐는데 바라바라가 와니니한테 미안해라고만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라진 말라이카를 다시찾았고 마지막에 무투를 와니니 무리가 물리쳤습니다.
다신 이 책에 욕심많은 무투는 다신 안나오면은 진짜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검은땅이 원래 검은땅이 아니었는데 인간들이 불을 질러서 검은땅이 됐습니다.
그래서 불을 지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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