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김영실
2022.09.20 15:26
“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를 읽었습니다.
‘조병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알게 된 책인데 강연이 너무 좋아서 사게 된 책입니다.
다음 강연이 있다면 다시 한번 가서 듣고 싶을 정도로 정말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리터러시는 단순한 읽기 능력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는 삶의 방식입니다.
정말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문구
글씨만 읽을 줄 아는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세상의 본질을 꿰뚫는 ‘리터러시’가 답이다!
4316
2022.09.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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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밀의 숲을 읽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자연을 생각하고 쓰레기 산을 만들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분리배출과 나라처럼 나한테 필요한 물건만 사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지구에 코로나가 있는 까닭도 쓰레길 함부로 버려서인것 같습니다.
비밀의 숲에서 마녀가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로 숲에다가 쓰레기를 놓았습니다.
그래서 쓰레기를 나라처럼 줄이려고 열심히 진짜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암튼 나쁜 마녀는 시은이와 나라가 퇴치했습니다.
앞으로 나는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 노력할 것입니다.
4316
2022.10.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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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 이름을 불러줘를 읽었습니다.
여기서 강아지 스누피가 은우를 많이 사랑해서 자기가 죽울때까지 은우를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죽을때까지 엄마와 아빠가 은우를 많이 사랑한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나는 만약에 은우랑 똑같은 병에 걸리면 뭐 어차피 치료하기 어려우니 죽을것 같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은우는 자기가 죽으면 가족들이 슬퍼할 생각이 들어 더살려는게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그런 은우가 정말로 멋있었습니다.
김영실
2022.10.18 15:04
4316 :
이렇게 잊지 않고 독서를 한 후에 꾸준하게 독서노트를 작성하는 것을 칭찬합니다.^^
책을 항상 옆에 두는 OO(익명성ㅎㅎ)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랑 독서 많이 하는 친구들이랑 나중에 서점 한번 더 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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