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9 2022.06.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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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노을을 읽었습니다.
이책을 읽고나서 마음의눈으로 보는것을알았습니다. 이책속주인공인 하얀털고양이 눈이는
만날이리쿵 저리쿵 부딪칩니다.
이때 노을이는 눈이에게 하얀눈이 아니라얼룩이라며 놀리고 눈이를 약올리며 괴롭힙니다.
그런데어느날 노을이가 누명을쓰게되자 눈이는 노을이를도와줍니다. 대장고양이가 어떻게 그걸 증명하는지 말하라고하자,눈이는 이렇게말합니다.'마음의 눈으로 보면더잘보여요' 이구절을 읽고 감동했습니다.자신을 괴롭히던 노을이를 몰아가지않고 정직하며 당당하게 노을이를 마음속으로 생각해준것이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결코 눈이는 노을이를 도와주고 다른고양이들은 진짜범인을 잡았지만 눈이는범인에게쫒기게 됩니다. 이런 눈이를 노을이가 도와주고 이렇게말합니다.'마음의 눈으로봤지!' 이로서 눈이와 노을이는 둘도없는친구가됩니다. 이책은 서로서로 도와주는 용기가 심어져 있는책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친구를 위해 궁지에 몰려도 진실을 밝힌 눈이가 참 대단하다고생각했습니다.저는 이책에서 진정한마음의 힘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책을우리4학년 3반친구들에게추천하고싶습니다.
4308 2022.06.1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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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층나무집"을 읽었습니다.
이책은 친구와의 우정을 많이 볼수있고,친구가 싸웠을때 사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이 책을 읽고 4-3반 친구들이 싸워도 바로바로 용기내어 사과하면 좋을것 같습니다.이책은 우리 4-3반 친구들이 읽기 좋은 책인것 같아추천합니다.
4316 2022.06.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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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를 읽었습니다. 주인공인 강하로가 아이한테 일기장 얘기를 하면서 19년전의 이야기를 했습니다.꿈이 없었다고 했고, 스마트폰이 생겨서 중독됐다고도 했고, 라이벌도 있었다 하고 삼춘의 라이벌은 담임 선생님이었다고도 하고 많이 얘기했습니다. 나중엔 자신의 꿈이 생겨서 이뤘다는걸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이책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중독되지 않으니 그게 더 좋은걸 알려주는거 같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여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4319 2022.06.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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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결석을 할까를 읽었습니다.
주인공인 현정이와태양이의 중학생활에 대한 책이였습니다. 현정이는 중학생활에 적응을 잘 하지못해 친구들과 오해가생기고,메이크업도 잘하지못하고 매번 보건실가고..등의 문제가 일어났습니다.하지만 친구들과오해를 풀고,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귀고,시험보고,발표하고,꿈을찾는 것으로인해 현정이는 진정한 자기자신을 깨닫게됩니다. 현정이는 중학교생활을 하기전 걱정이많이들었습니다.친구못사귀면 어쩌지,체육이 힘들면 어쩌지 등등의생각을 많이했지만 잘견뎌낸 현정이가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처음에는 낯설던 중학교가 즐겁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다행이였습니다. 전 이책을 읽고 아무리 낯선 생활도 열심히 꿈을찾으며 진정한 나를 찾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책을 중학생활이 너무낯설고 망설여지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싶습니다.
4311 2022.06.2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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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폰을개통하시겠습니까?를 보았습니다.어느날 도깨비폰을 우연히 가지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야기로 재미있고 글쓴이의 자식이 스마트폰을 가지게 되어 쓴 이야기라고 한다. 그러므로 4학년 3반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4308 2022.06.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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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식당'을읽었습니다.
기훈이아빠가 금보일식 이라는 가게를하는데 여진이라는아이가 일식에 관심이 있었다.그러던어느날 방학이다가오자 기훈이가 자기식당에서 일식을 배워보라고 했다.그리고 방학이 끝날쯤 기훈이아빠가 상한음식으로 요리를 했다는게 밝혀질때 나는 놀랐고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책을읽고 그동안 상한음식으로 요리한게 궁금하고 나쁜것을 꼭꼭 숨겨논채 요리를 했다는게 나쁘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4학년3반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4316 2022.06.2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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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통기한 친구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내용인거 같습니다. 장애가 있지만 활기차게 생활하는게 대단한거 같습니다. 유리가 몸이 약한 장애를 가졌지만 다정이가 다른 애들처럼 유리한테 장애인이라고 흉을 보지 않았습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는 다 활기차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란걸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