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4319
2022.04.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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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끼와거북이의 두 번째경주를 읽었어요. 저는그중에서 첫번째 경기에서 져 바짝 약오른토끼가 이번에는이기기위해 길에바나나 놓기,표지판반대로 꽂아놓기,구멍파기등의 온갖꼼수들을 써서 거북이가 다 당하는모습을 보고 게으르게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가는토끼가 결승전에 왔는데 거북이가 먼저와있어서 결국 딱 한걸음차이로 진토끼의 장면이 기억에 남았어요.이 내용을 읽고 권선징악이라는 사자성어가떠올랐어요.거북이는 토끼에꼼수들을 당했지만 열심히 왔고 토끼는 거북이에게 나쁜짓을해서 진것 이니까요.전 거북이가대단하다고도 느꼈어요. 사실 토끼에꾀에당한거북이들은 진짜거북이의동생들이였거든요. 이로서 거북이는토끼에속지않고열심히 와서이긴것 이니까요!!저도 꼭 거북이처럼노력하고싶어요
김영실
2022.05.04 16:33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을 읽었어요.
"시간을 낭비하는 가장 쓸데없는 일이 뭐라고 생각하니?"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
두더지가 대답했습니다.
"네가 했던 말 중 가장 용감했던 말은 뭐니?"
소년이 물었어요.
"'도와줘'라는 말."
말이 대답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구절이었습니다~^^
4320
2022.05.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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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무게를 읽었습니다.
45~46 갈비뼈를 놓을 때 주인공의 마음은 악당이 이거를 잘먹어서 나와 친해지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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