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서하
2023.10.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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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아지가 키우고 싶어 졌다.
김진솔
2023.11.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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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승우 글을 생생하게 잘썼네요. 파다닥 내리는 비와 엄청 큰 무지개와 개굴개굴 개구리를 바라보는 승우의 마음까지 잘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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