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김유림
2023.10.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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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났을 것 같다.
이야기의 호응 관계가 잘 맞았다.
김소율
2023.10.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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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장난감이였을텐데 너무너무 화가 났을 것 같다.
만약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엄마한테 바로 말했을거 같다.
이슬하
2023.10.3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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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많아서 좋다. 호응관계가 잘 맞은 것 같다 굿!
유하은
2023.10.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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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어도 정말 화가 났을 것 같다. 그리고 호응 관계도 잘 맞는 글인 것 같다.
하유나
2023.10.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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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장난감이 사라져 당황하고 호응관계도 잘맞아
김진솔
2023.10.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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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생생하게 잘 써주었네요. "지은이가 좀 참아"라고 말씀하셨을때 지은이가 많이 속상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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