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정화
2022.10.04 13:37
비가 와서 습기가 많아서 마르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네요. 사물함 위에 올려놓고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뒷면에 빨대를 붙여서 손잡이를 만들었어요. 우리 친구들이 만든 사자를 보니 정말 각양각색으로 아름답더라구요. 아이들의 성격이 작품에서도 나왔습니다. 이름이 써있지는 않지만, 누구 작품인지 알겠더라구요.ㅎㅎ 우리 부모님들께서도 한번 자녀의 작품을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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