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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2022.07.25 13:55
교실에서 키우던 봉숭아꽃이 많이 자라서 화단에 옮겨심었습니다. 원래 우리 친구들과 같이 하고싶었는데, 코19확산이 걱정되어서 혼자 했답니다. 학원차를 기다리던 우리와 종진이가 중간에 와서 옮겨심는 모습도 보고.. 사진도 기념으로 찍었답니다. 학교 화단에서 더 튼튼하고 예쁘게 자라기를 소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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