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최정화
2022.06.23 13:55
현준이 기관사는 참 느릿느릿 차분하게 가족열차를 이끌었답니다. 좀 느렸지만... 그 차분함이 오히려 큰장점이 되어서 1등을 했어요. ^^
박현준
2022.06.23 20:18
최정화 :
네 ^^현준이한테 물어보니 빨리 달리면 줄이 끊어져서 일부러 엄청 느리게 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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