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1개
김지유
2022.01.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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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8시30분애 일어나 버렸다
이윤서
2022.01.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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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반항심에의해학교에가지않고뒷산에가뛰놀려고한다뭔재미로노는진중요하지않다고부를하지않는다는게중요하다
윤승환 님
2022.01.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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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공부는 극혐이야.. 얘들아~ 벌레 잡으러 가자 ㅋㅋ
(가던 중 동굴로 들어가게 된다)
박수빈
2022.01.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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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몰랐다. 이동굴에 들어가게 되면 20년뒤로 가게 된다는 것을
이하은
2022.01.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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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엇 뭐지?나 왤케 키가 작아졌지????
이하은
2022.01.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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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앗 뭐지?나 왤케 키가 커졌지???
박소연
2022.01.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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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서 주위를 둘러보니 내 주위에는 엄청나느신도시가 있었다
백건후
2022.01.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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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의 모습을 보니 경찰이 였던 것이다 그래서 현재의 사건을 조사한 후 다시 과거로 돌아가 미래의 일어날 사건을 대비 하려고 사건을 조사한다
서민서
2022.01.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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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경찰 서장님이 날 부르신다.
오승현
2022.01.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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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장님이 나에게 미제사건을 조사하라하셨다
정율
2022.01.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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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제사건은 20년 전에 일어났던 살인사건이었다.
윤지인
2022.01.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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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은 바로 범인이 경찰 자녀를 살해한 범인의 경찰 복수 사건이였다
정하윤
2022.01.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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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 아 억울해 몰라 탈옥 ㄱㄱ
이태호
2022.01.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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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을 시도하다가 교도관에게 들킨다.
진태희
2022.01.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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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주인공은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집에는 왠지모를 경찰이 있었고 말을 선천적으로 못하던 동생이 손가락으로 나를 가르켰다 (공포의 질린 표정으로)
이유민
2022.01.0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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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황한 눈으로)어...?왜그래?왜 가르키는데?경찰들은 왜 온거야..
최하늘
2022.01.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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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랑 동생은 집에 숨겨왔던 총을 챙기는 순간 경찰이 들어와서 주인공은 연탄을 뿌리고 황급히 창문으로 탈출한다
송도헌
2022.01.0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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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나가고 도망치는데 동생이 저격수에게 총을맞아 동생이 넘어졌다 그리고 동생은 자기를버라고가라고한다
동생:오빠 난 못갈거같아 날두고 가
주인공:안대 너 바이오 못가
동생 오빠라고 살아야지...
주인공 미안해... 춘자.. (동생이름 춘자)
주인공은 도망친다...
소민규
2022.01.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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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저격수의 총을 피하며 살아갈 방안을 생각한다.
'지금 살수있을 방법이 있을까...'
주인공은 한가지 방법을 떠올린다
'그 동굴은 나를 미래로 오게했어'
'다시 현재로 갈수 있을지도 몰라'
주인공은 추격을 다돌리며 동굴로 돌아갔다
'다시 집에가고 싶어'
주인공은 동굴로 다시 들어갔다.
성공적으로 현재로 온 주인공,
주인공은 집으로 가 쉬고 싶었다.
집에 도착한 주인공은 부모님을 만나 미래로 간 이야기를 말해주고 싶었다.
'뭐 어짜피 믿지 않겠지만'
주인공은 동생 옆에서 자고 싶었다.
하지만 동생 대신 피들이 흥언했다.
.
2022.01.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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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껀 무시해
소민규
2022.01.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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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저격수의 총을 피하며 살아갈 방안을 생각한다.
'지금 살수있을 방법이 있을까...'
주인공은 한가지 방법을 떠올린다
'그 동굴은 나를 미래로 오게했어'
'다시 현재로 갈수 있을지도 몰라'
주인공은 추격을 다돌리며 동굴로 돌아갔다
'다시 집에가고 싶어'
주인공은 동굴로 다시 들어갔다.
성공적으로 현재로 온 주인공,
주인공은 집으로 가 쉬고 싶었다.
집에 도착한 주인공은 부모님을 만나 미래로 간 이야기를 말해주고 싶었다.
'뭐 어짜피 믿지 않겠지만'
주인공은 동생 옆에서 자고 싶었다.
하지만 동생 대신 피들이 흥건했다.
'뭐.. 뭐야'
주인공은 동생이 살아있는지 확인했다.
죽어있었다. 주인공은 슬퍼했다.
피가 따뜻했기에 범인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범인을 바로 찾을수 있었다. 뭔가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고 늙어보이는 사람이었다.
"현수(주인공 이름)군 어떻게 과거로 온것이지? 이곳은 나만 아는 곳일텐데"
주인공은 혼란스러웠다 그 정체는 경찰서장이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왜 이런짓을 보였는지 궁금하나?"
당연히 그러했다 자신의 동생을 죽여버리다니, 형태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잔혹하게
"나는 원래 경찰서장이 아니었다, 원래 경찰서장은 너의 아버지였지"
주인공은 아버지가 누군지도 몰랐었다.
"나는 너의 아버지를 질투했었다"
"그때 이 동굴을 발견했지, 그래서 과거로가 너의 아버지를 죽였다"
주인공음 싸울 준비를 했다.
"싸울 준비를 할 필요는 없다. 넌 이미 죽어있다, 단 아직 깨닫지 못했을뿐"
주인공은 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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