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현혜
2020.04.17 09:30
와~ 시가 너무 좋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을 좋아하는데 이 시도 참 좋다^^
이주하
2020.04.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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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선생님의 시는 다~~~~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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